어느날인가......

검상 지원을 몇번을 올려도.....

대답 없는 그분들.....

 

한시간을 기다리다..... 수련장을 갔습니다.....

검상팟.. 대답 없던 그 창느님......

하소연 듣고 하신말씀......

 

"전 절대 무사 안데려 갑니다...

자신있다 자신있다 해서 한번만 한번만 해서 데리고 가면.....꼭 사고를 쳐서..."

 

이제는 그분도....무사를 좋아라 데리고 다니시겠지요 ㅎㅎ

 

개인적으로,,, 킬리언 7셋 무기 시절부터.. 검상 쫄처리 하고 다녔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사 지원 안받는 현실... 이제는 바뀌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