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러모로 게임 못하니깐 .. 더 하고싶네요..

 

일도 접어버리고 하고싶은데.. 가끔..(아니 자주인가..) 일을 접고 하긴하지만..

 

아예 접어버리고 게임만 호고 싶을때가 있네요..

 

물론 일과 병행을 하다보니 인벤에 등장할 시간이 늘어난건 좋긴한데..

 

뭐랄까요.. 두마리 토끼를 세마린가.. 다 잡고 싶은 이마음은..

 

내 케릭은 시간이 지날수록 헐벗어 가는듯한 이기분은...

 

남들은 나날이 돈벌어서 장비 업글하는데..

 

주에 1일정도 접하는 전.. 맨날 몇달간 장비가 똑같은 ㅜ_ㅜ..

 

그럼 현질하면 되잖아요?? 그럼 뭐합니까.. 일주일에 한번 접해서 한주는 현질하고 다음주는 장비 맞추고 그 담주는

 

강화하고 그 담주 그 장비로 잠시 놀고.. 그 담주는 업뎃인데 젠장 ㅋㅋㅋㅋ 그럼 .. 현질한 의미가 있는지요.. 그래서

 

아직 현질은 안하고.. 늦으나마 중형 솔플하면서 즐기곤 있는데.. 다같이 어울리고 싶네요 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