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째인지...

원반은 당최 저랑은 인연이 아닌가봅니다.

 

걍 잡템주운거 팔아서 샀으면 두개도 더 샀겠는데..

오기가 생겨서 꼭 주워먹고 말겠다는 일념하에 하루에 공상한번 검상한번..

어쩌다 시간되면 공상두번 검상 한두번 도는데

구경도 못해봤네요 ㅋㅋㅋㅋ

 

창고에 정복자랑 시련,기타 3급무기들은 한칸을 넘어서 계속 쌓여만가는데..

이제 1급먹는다해도 패치소식 들려오는 마당에 늦은감이 있지 싶고..

그냥 1급 포기할까봐요.

다음에 상위무기 나오면 그거나 어캐 한번 노려보등가 ㅎㅎ

 

날씨 참 꾸리꾸리합니당..

 

오늘은 어떤일이 생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