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형이 가자고 해서 갔는데 ..
어제의 네모님은 양반임...
1넴잡고 5층갔는데 갑자기 법사님 밥먹으러 간다고..
한번 누우시더니 잠적.. =ㅅ=;
나 팅겨서 재접하는동안에도 안오셔서 결국 추방시키고
딴무사 받았는데 받고나서 하는말 
[길드에 쟁나서 못가겠네요]...............
하아 ㅡㅡ.......... 
3번째 다른분 다시 받아서 결국 갔는데!
3급활... 젠장 ㅋㅋㅋㅋㅋ
역시 난 저주캘........
귀걸이 나왔는데 마르형이 먹었나.. ㅠ
쳇..
오늘결론 넘 힘들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