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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20:14
조회: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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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케롯들고 던전을 갔더랬죠..그리고 시원하게 죽고 수련장 헬만든.. 후훗.. 길원들에게 미안하군요..
오랜만에 원반을 잡으니 예전만큼 감각이 안돌아오더군요.
공상 1보에서 3번죽었던가.. 킬리언에서 한번죽고..
수련장 지진장치가 일찍 터지는바람에 체스나왔을때 지진을 못썼음..
ㅜ_ㅜ..
오랜만에 병맛 하느라 죽는줄 알았네요 ㅋㅋ
참 그리고 그림자랑 멘사분들 왜그리 막피하고 다니시는지..
형제길드인건 알지만.. 에이스 넘어간다고 심심해서 그러시나..
완초식 울길드 적대 거셨드만.. 전장갑 입고 솔플하는 사람들 뒷통수까면
기분 좋은가보군요.. 덕분에 솔플안하고 열심히 인던만 돌았구만요. |
케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