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님과 마르님여친님과 로즈님과 네피르님!

 

같이 자바르만을 도는데 톡을 오래요

 

일단 궁금해서 들어가긴했는데...

 

사투리+잠긴목소리(무지무지피곤했음ㅠ)땜에 말하기 싫었어요

 

근데 톡을 들어가자마 들리는 마르님의 하이톤...ㄷㄷ

 

어떻게 밤10시가 넘었는데 저렇게 썡쌩할까??? 하는 생각에 저도 걍 인사했어요

 

로즈님이 남자인줄만 알았던 저는...

 

로즈님이 안녕하세요 라는데 네? 네?? 네??? 이러고...

 

네피르님은... 인사한번 하시더니 키보드만 막 두드리시고...

 

마르님이 리딩하는 방향으로 열심히 돌았습니다~

 

덕분에 신기한거 많이배웠어요ㅋㅋㅋ

 

 

막보에서 전멸 몇번하긴했지만?ㅋㅋ 톡분위기도 별로 안심각하고ㅎㅎ

 

역시 어제의 하이라이트는... 로즈님이 짜증내는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