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도 없는거고 백번이야기해봣자 당사자들은 오히려 재밋다는 입장이고 
그냥 신경끄는게 답인거같내요  흠 
뭐 인간이 모두 같은 사상과 개념 도덕심을 가질순 없는 노릇이고 

신경꺼야겟어요  괜히 피곤하고 그냥 테라에서 파티 안받고 불이익주면되지 

그거야말로 그쪽 사정이지 내알바는  아니잔아요 


전 무언가 얻을수 없는거에는 투자를 안하는 성격이라 구지 그딴거에 힘쓰기도싫고

다행일지 모르겟지만 엔투에 친한분들이 없어서다행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