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이 11월22일이니... 대략 20여일만인...                                                                                                        

 

원래는 파딱 달고 C라센까지 마련하고 나서 나타날려고 했는데...

 

베니가 너무 안 들어와서 그냥 포기... 흑...ㅠ_ ㅡ

 

어제 쉬는 날이였는데... 약속도 없고... 할일도 없어 결국 곰팅이 처럼 겨울잠을...

 

그러니 이 시간에 일어나서 이러고 있겠죠 - ㅅ-;;;

 

항상 이시간에 자다보니 습관이 된건지 눈을 비비적부비적...

 

더 이상 자면 진짜 곰들이 친구야 하면서 같이자자고 할거 같아 안 자렵니다 ' ㅅ';;;

 

그런데 문제는... 또 할게 없는... 게임을 접어놓으니 쉬는날 약속이 없으면 마땅히 할게 없더군요...

 

집 근처에 어디 달릴곳이라도 있으면 운동삼아 달리기라도 할텐데... 쩝

 

심심해요 ....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