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른가???

 

암튼.. 전에 근무하던 회사 꽃미녀 3인방과 함께 하는 송년회로...다다다다닥...달려갑니다.

 

 

2달 정도 놀아 가는군요...

 

스카웃 제의가 와서 돌아오는 수요일 면접보러 갑니다.

 

이제 백수생활 청산...

 

다시 직딩으로 ㄱㄱㄱㄱ..

 

아마도 오늘 밤이 마지막 광란의(으잉??) 밤이 되지 않을까...(_,_)"

 

 

그리고.. 저는..

 

창만 잡기로 했습니다.

 

무사는 무슨... 발컨이..ㅠㅠ

 

흐규흐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