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훗 이제 달려볼까요~

 

어제 야유회가서 술겁나 처묵고 회사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뻗음

 

자구 일어났는데 온몸이 뻐근 다리에 멍들었음.;;

 

누가 나 자고있는데 안일어난다고 밟은듯.;;

 

아줌마들 역시 무셔워~~

 

이제 난 30 연딱이닷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