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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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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날~우훗 이제 달려볼까요~
어제 야유회가서 술겁나 처묵고 회사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뻗음
자구 일어났는데 온몸이 뻐근 다리에 멍들었음.;;
누가 나 자고있는데 안일어난다고 밟은듯.;;
아줌마들 역시 무셔워~~
이제 난 30 연딱이닷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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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