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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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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잠깐 고개만 빼꼼 내밀었다가 들어갔지만, 많은게 눈에 들어오는 대회였네요. 벽을 치는 기분이였.. 사실 pvp를 시작하고 벨릭 카이아에서만 놀아온 저로서는 굉장히 신선한 경험이였고, 손이 떨릴정도로 긴장했었네요. 이런저런 분들하고 해보고 싶었는데, 많이 아쉽구..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참가해보고싶은 그런 경험이였습니다. 고생들하셨어요. Ps. 카이아 복실복실에서 탱커를 모집해요. *서버이전자 환영.
EXP
60,704
(35%)
/ 6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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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릭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