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당하고 나서 간적이 없었는데..
여행가서 출첵 때문에 가봄..
오버워치 전용 겜방인줄 알았음..
여고딩들이 두줄로 쫙 앉아서 하는 사이에 자리 하나 나서 거기서 했는데..
소리가 존나 큰거임..
조정하는법도 모르겠고 걍 했는데..길리안 까진 괜찮았는데..
릴리스 하다가 보니 애들이 다 쳐다봄..

먼겜인지 물어보길래 테라라고 알려주고
3명 같이 시작 했음 ㅋㅋㅋ

아 물론 이쁘진 않아서 친추는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