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치토스 사먹으면 그 안에 따조, 혹은 종이로 된 티켓 같은게 있었는데 낮은 확률로 '한봉지 더' 이런 문구가 적힌 따조가 나왔음. 그걸 슈퍼에 가져다 주면 치토스 한봉지랑 교환이 가능.
그런데 그렇게 교환한 치토스에서 한봉지 더 따조가 또 나오는 경우가 정말 가끔씩 있었는데, 저는 이 생에 딱 한번 그 행운을 경험함. 즉 한봉지 가격에 세봉지를 득템하는 것.
그날 치토스 세봉지를 챙기고 집으로 가는 길 정말로 행복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