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레티샤 구성품으로 든 생각은


트오세도 본격적으로 시동을 거는구나.. 입니다.



최근 들어 레티샤 구성품들 보면.

트오세도 슬슬 유저 지갑 파밍 들어간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1~2년 전만 해도

"오~ 이번 레티샤 개혜자다!"

이런적도 있고

"이번 레티샤는 걸러야 겠군!"

이런적도 있고 했었는데.


어늘 날 부터인가..

c급 상자에서 이상한 잡템을 주고

xx월 상자는 파격적인 상품이 되고. 



블소의 보창

라그의 카츄아


현질뽑기겜 많이 해봤지만.

트오세도 슬슬 그 부류로 접어드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