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

설치물(석상, 예전 삼재부)뿐만 아니라

범위유지(얼음비, 불기둥)가 설치된 곳을 기준으로도 몹이 리젠된다.


정확하진 않고 그냥 기분탓일경우도 있지만

챌린지가 시작되면 구석자리에 자리잡아서

얼음비나 불기둥을 몹이 없는 곳(구석)에도 시전하는 편입니다.



종종 다른 파티원분들이 화면 왼쪽으로 나가서(노란색 선 밖)

챌린지 종료까지 계속 자리 잡고 잡으시는데


제가 눈치가 없는 편이라

나가서 잡는 분들의 의도를 잘 모르겠습니다.



1.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자리 잡고 잡는 것이다.


2. 파티원을 기준으로 몹이 리젠되는 것을 몰라서 나오는대로 몹에게 다가가 잡다보니 간 것이다.


3. 다른 파티원들은 한쪽 구석에서 자리잡고 본인만 혼자 나와서 잡는 것이 좋다.


4. 스킬이 본인을 둘러싼 원모양이라 모든 방향에서 몹이 나오는 걸 원한다.

그래서 파티원들이 모두 날 따라와서 잡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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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과 같은 생각이라면 같이 나가서 잡아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