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런 느낌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약간 이런 이미지가 돼버린거 같아 안타까워요..

솔직히 에피13 부캐로 몇번이나 깼는데도 딱히 기억에 남는 악당이 없음..

머리긴 남자 둘이랑 근육질 아조씨 정도 생각나는데 셋 다 뭔가 아우라가 없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