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아닌 씨앗도 왜 굳이 다른아이템들로 나뉘어져있는지 모르겠다.)


이벤트때마다 아이템들이 프리미엄 탭일 때도 있고, 아이템 탭일 때도 있어요.

평소엔 잘 못 느낄만하지만 이벤트 두 개가 겹쳐서 기간제 템이 서로 탭이 나뉘어 보관되어있으면
그 난잡한 퀄리티에 정신이 아득해져요.

돋보기가 그 분류 중 최악인데, 프리미엄-소비일 때도 있고, 프리미엄-장비 강화 소재일 때도 있고, 아이템 - 장비 강화 소재일 때도 있어요.

사소한 퀄리티가 게임의 완성도를 높히는법입니다. 
다른식으로 말하면 이딴 조잡함에 게임 붙들고있는 마지막 끈을 놓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프리미엄 - 소비탭의 현황)



프리미엄 탭, 굳이 필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