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족과 여신이 사랑을 하여

혼혈 아이를 낳았는데

검고 큰 나무..(설마 세계수?)가

그 마족과 여신을 한심하게 쳐다보고 있다.

그리고 마족과 여신쪽은 전쟁을 하고 있고..

혼혈이 나타나 전쟁을 평화로 이끈다.

마지막 벽화에서 혼혈이랑 나무의 대결구도가 나오고
끝나네요.

세계수는 클레릭 심볼아닌가요?
클레릭 재평가...?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