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걸음 한걸음이 모여 (Lv.130)

 템플러 마스터 우스카에게 받는 퀘스트로 기원의숲 몬스터 100마리 처지가 그 내용인데

 이 퀘스트의 단점이라면 미쉐칸 퀘스트를 완료하려면 우스카와의 대화가 필수인데 미쉐칸 숲 전에 이 퀘스트를

 수락하면 말 거는 즉시 완료가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제가 완료를 해버렸죠..



2. 그들을 추모하며 (Lv.96)

 대왕의 관문에 있는 석공 피포티에게 받는 퀘스트입니다.

 퀘스트 자체는 비교적 간단하며 귀환위치는 대장장이에게로 가게됩니다.

 이 퀘스트의 단점이라면 석공 피포티가 스샷위치에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아서 선행퀘스트를 하여

 저 위치로 돌려놔야 한다는 것이죠.

 참고로 현재 해적 이벤트 + 이 글을 쓴다고 둘러보다가 생각없이 대장장이에게 말을 걸어서

 또 실수로 완료해버렸습니다..



3. 위대한 해결사 (Lv.290)

 이 글을 쓰게된 경로를 나타내주는 퀘스트입니다.

 단점이라면 퀘스트를 수행조건인 레벨이 다소 높다는 것이지만

 (1) -(5)까지 모두 남작에게 귀환할 수 있어 실수로 한 차례의 퀘스트를 완료해도 기회가 4번이나 더 있다는 것이

 크나큰 장점 같습니다.

 정말 쓸데없는 팁이였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