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이 뭔가에 홀린듯 눌렀다는 것 보고 속으로 바보아닌가 생각했는데 제가 그랬네요..

이게 눌러지게 되네요..언젠가는 이날이 올 줄은 알았는데 너무 빨리 왔어요..

왜 이딴식으로 게임을 만들어서 퀘스트 땜에 게임을 접고 싶게 만드는지;

보니까 페디미안 장비상인 말고 하나더 있다고 하는데 소녀의 편지인가? 이 퀘스트는 어디서 받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