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때 잠만자고 한창 하다가
취업전선에 뛰어들면서 접었는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할까말까 하다가 해보려고 합니다

5~6년이 지나서 가물가물하네요
직업 추천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