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s
2017-11-30 00:47
조회: 834
추천: 0
결국 남을 놈들만 남음..
어째 불안불안했다.. 그냥저냥 어찌저찌 비비던 응사를 상향해 주길래 뭔가 불안했음.. 결국 줬던 것도 뺐고 있던 것도 뺐는구나.. 어재까지 응사로 시끄러웠는데 이렇게 너프믈 먹으니 오히려 맘이 편함..
어쨌던 헌응 키우는 입장에서는 어차피 적용 안된 서클링 광역화도 있으나 마나였으니... 큰 타격은 없음... 그나마 음속타랑 멍텅구 쌔진걸로 만족함...
그나저나 겨우 광공비 9맞췄는데... 좀 더 기다리면 더 싸게 맞췄을 것을.. 아깝도다..
EXP
53,749
(91%)
/ 54,001
Dass
밸런스란?
오블리스노블리제란?
지속적으로 어디선가 사탕을 얻는 사람들이 그 사탕이 너무 질려 사탕을 얻지 못 해 사탕을 못 먹는 자들에게 사탕 얻는 법을 알려주는 행동을 지칭한다.
너프의 기준이란?
그 케릭터의 스킬이나 운용에 따른 효율따위는 머리가 아프니 알고 싶지않다. 단순하게 사람들이 많이 하는 케릭터는 뭔가 좋으니까 할 것 아닐까? 그러니 유저들이 많이 하는 케릭터는 뭔가 오버벨런스라는 것이다. 고로 너프다.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