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쿼3스감머3이라 닐링을 쓰지 않아서 아3은 체험해보지 않아서 그냥 보고 들은바로 생각한점임을 고려하고 읽어주세요!!

아3을 타시는 많은 분들이 닐링과 치발 위해서인 것 같은데요
저는 여기서 솔플력을 올리기위해 아 한번을 빼고 스를 가보시는게 어떤지 한번 생각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왜냐면 클로킹과 쿼렐의 스킬들을 합쳐서 솔플력을 높은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새퍼를 타지않았지만 300인던에 들어가면 역방향으로 혼자 갑니다.
이유는 같이 다니면 머스킷의 스킬에 깔끔히 몹이 다 맞는 각이 잘 안나오기도 하고 클로킹과 피바스를 잘 이용해서 세레니티 상태에서 약점공격을 다 묻히고 페네트와 발리, 커버링, 평타로 몰린 몹을 다 잡고 가장자리의 친구들은 런닝샷으로 처리하면 의외로 빨리잡히기도 해서 입니다.

아무튼...앞으로 머스킷 하실분들이 아1  포기하고 스카웃을 타서 솔플력을 끌어올리시는거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는 마음에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