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쎄다 누가 약하다 이 이야기를 계속하는데 만들수 있는 직업의 경우의 수가 너무 극심하게 많아짐. 그런데다가 직업끼리의 시너지까지 생각하면 그 경우의 수는 어마어마함. 

그렇다 보닌깐 당연히 직업 벨런스를 맞추는것에 한계가 발생함.

대표적으로 LOL이라는 게임도 캐릭터가 많으닌깐 쓰이는 캐릭만 쓰이고 안 쓰이는 캐릭은 거의 안쓰임. Top5 안에 손꼽히는 게임도 캐릭터가 많으면 벨런스를 못 맞춤.


자게에도 썻지만 스킬과 랭크가 전체적으로 개편이 필요함. 즉 단순화 작업이 필요한 시기임.

이 스킬 단순화 작업은 타 게임은 실제로 진행되었으며 상당히 성공적으로 되었음. (와우라는 게임에서 실제로 진행되었으며 무너져가는 벨런스를 다시 어느정도 맞춤.)

직업이 많고 다양한 게임은 시간이 지날수록 당연히 레벨이 올라가든 랭크가 올라가든 더욱 다양해짐.

물론 트오세는 단순히 즐기는 것에 만족하는 것 같기는 함. (낙무아이라던지 파파라던지 드루라던지 예능캐릭이 컨셉캐릭이 성능은 생각 안하고 존재함.)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op캐를 하던가 아니면 예능컨셉캐를 하면서 즐기는게 좋음.

트오세는 그런게임임 빙글짝에 기뻐하며 냥냥펀치를 하고 햄찌와 오손도손노는 게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