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3로응3메 후기가 별로 없길래 한번 올려봅니다. 

새응메 --> 쿼응메 를 거쳐 이번 패치로 레3로응3메 로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하고 있고 쿼응메할 때보다 손이 바빠서 덜 지루하지만 

크리티컬샷 스택 유지가 생각보다 귀찮고 자주 까먹게 됩니다.

치발은 스닉힛5레벨로 어느정도 대체할 수 있지만 베라지와 페라지의 차이는 메꾸기 힘들다고 생각해서

아처2랭크 대신 로그 1랭크를 넣게 되었습니다. 

쿼3을 하고 나서인지 전체적으로 레인저 딜은 만족하지만 주력은 응사와 메르겐 딜입니다.  

지속적으로 딜을 하는데에 있어 쿼3보다는 확실히 우위에 있고

특히 하이앵커리를 몹 많은데에서 잘만 쓰면 한번에 바운스샷 쿨타임을 초기화할 수 있어서

연달아서 쓸 수 있습니다.  

페라지는 광역, 단일 둘다 준수한 편이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카드는 켄타 3장, 웨어울프 3장, 엘가 3장, 블루는 미착용입니다. 엘가는 바꿀 예정이에요. 

참고 영상 9관 챌린지 5단계로 찍었는데 

문제는 제 컴퓨터 사양이 구려서 렉이 걸리고 랭크롤백 실수로 메르겐 레벨이 8레벨밖에 안됩니다 ㅠㅠ 

혹시 F12로 촬영하는 것보다 렉이 덜 걸리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ㅠㅠ 재촬영하겠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