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코토리가 록소나 돌던 시절 마족수용소에 감금됐던 복귀유저입니다.

그때 당시 막심한 무력감, 패배감을 느끼면서도 애정으로 아3무3 키웠던 사람인데요.
캔서릴카드, 멘티캔 카드 얻겠다고 며칠간 필보잡던게 생각이 나네요.
바이퍼 만들겠다고 옵시디안도 며칠간 모으고 그랬는데...
바이퍼는 똥쓰레기가 됐겠죠??
(대기만성을 꿈꾸면 위3도 키우고 클프프까지 키우기도 했죠... 허허헣)

너무 추억에 빠져 서론이 길었네요
각설하고 트오세 접은지 2년가까이 돼 가는데 무고사 떡상했다는 소리가 심심찮게 들려서 이번에 복귀해 볼까 하는데 대규모 개편으로 인해 클레스를 어떻게 타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무고사를 꼭 넣어서 클래스를 짜고싶은데
1. 대공도 좀 커버 되고
2. 무고사랑 스킬호환이 되거나
    (and/or) 스텟도 갈리지 않는걸로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