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풍 노도의 시기, 즉 한창 급식먹을 나이대일 경우

주변의 관심과 사랑이 부족하면 공격적인 성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쉽습니다. 특히, 학교 생활 등

주변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있다면 그 공격성이 가장

나타나기 쉬운 곳은 역시 익명성이 보장되고 얼굴을

맞대고 말할 필요가 없는 온라인상에서 나타나기

가장 쉽습니다.

남이 무슨 의견을 가지는지 알 바 아니다,

무슨 상황이건 내생각대로만 말한다

말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거에요.



이건 다른게 아니라 그냥 주변 사람이랑 대화를 많이

못해본겁니다... 대화라는건 기본적으로 서로 내용에 대한

피드백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남의 의견과

그걸 전달하는 어투가 중요하다는건 친구들끼리 몇번

이야기 하다보면 충분히 알아요.

보통은요.

어떤 이유인진 모르겠지만, 저정도면 주위에 사람이 없어서

많이 외로울겁니다.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줍시다.

-청소년 상담센터 국번없이 1388-


2.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났을 경우

이 경우는 더 슬퍼요... 학창시절이 끝날때까지 주변에

대화할 사람이 많이 없었다는거에요...ㅜㅜ

진짜... 관심과 사랑이 많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