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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04:40
조회: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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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그라나도때도 임씨 스나이퍼는 정말 번거로웟음..그라나도에선 일단 저격모드를 켜면 그자리에 엎드리는데
기본적으로는 이동도 공격도 불가능했고 스킬로 은신 이동 버프 버프 저격 있었음 이동기 쓰면 겨우겨우 몇발짝씩 기어가는게 가능했고 공격은 오직 단 하나있는 저격스킬로만 가능함 스킬 구성이 저래놔서 저격한번 하려면 일단 엎드려서 은신을 켜고 버프 두개를 걸고 이동스킬 열댓번씩 써서 열심히 기어가서 드디어 공격 한번 하려고 단 하나 있는 공격스킬 쓰면 캐스팅 시간이 6초씩 걸렸음 참고로 이게임은 평타를 초당 2.5타씩 치는 게임임 ㅋㅋ 저 은신도 적 눈앞에서하면 안되는게 은신스킬에 넉백공격판정을 달아놔서 은신 키는순간 자기 주변에 마법진이 확 펼쳐지는 통에 저격수가 나 여기있소 하고 사방천지에 광고를 하게됨 근데 막상 은신 지속시간은 1분도 안되서 멀리서 은신하고 기어가다보면 은신풀려있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음 그렇다고 저격모드 풀고 일어나면 은신하고 딜버프 2개가 싹 다 풀려버림ㅋㅋ 뭐 결국 너무 불편해서 느린 속도로 기본 이동은 하게 해주는 등 이래저래 상향이 되긴 했고 저도 접은지 몇년 되서 요즘 상황이 어떤진 모르겠는데 애초에 이런 상향은 유저들의 반응을 보고 타협한 내용일 뿐 기본적으로 임씨가 생각하는 머스킷 저격 극딜이라는게 얼마나 까다로운 개념인지 잘 알 수 있는 부분이었고 머스킷티어의 세레니티나 버트추뎀같은것도 임씨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그 번거로움이 트오세에서도 반영된거라고 생각함 ㅋㅋ 물론 전 예나 지금이나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잇는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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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좀귀여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