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만해도, 내꺼다 싶은 무기이면, 필수로 거쳐가야하는 통과의례 같은 이미지였는데.

인챈트 풀리고나선 그냥 한줄짜리 악세옵처럼 보임.


알케는 이제 뭘로도 재미보기 힘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