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 반
7랭크를 찍고 하는 일이 없어서 용병 소개소에서
"일퀘 도와드립니다. 무보수임"
이러고 있었다.

1시 반
아무도 날 찾지 않는다.
마침 그때 외침창에서
"알레멧 닥사할 크로노님 구합니다"
... 해볼까?

그렇게 3시간 반을 사냥했다.

5시
다시는 닥사를 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수면



패스가 있으니 스킬 사용이 매우 유동적으로 변했다.
돈 좀 벌면 페타미온과 헤이스트 특성 중 하나를 고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