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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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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크6 일기밤 12시 반
7랭크를 찍고 하는 일이 없어서 용병 소개소에서 "일퀘 도와드립니다. 무보수임" 이러고 있었다. 1시 반 아무도 날 찾지 않는다. 마침 그때 외침창에서 "알레멧 닥사할 크로노님 구합니다" ... 해볼까? 그렇게 3시간 반을 사냥했다. 5시 다시는 닥사를 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수면 패스가 있으니 스킬 사용이 매우 유동적으로 변했다. 돈 좀 벌면 페타미온과 헤이스트 특성 중 하나를 고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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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ulki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