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하시고 패치노트 꼼꼼히 체크하신분들은 아시겟지만

레벨업 탑랭커들이 230즘 됬을대

몹의 마저가 상승하는 패치가 있었습니다.

그전까지 파티의 분위기는 링커+법딜만 대려가는 분위기엿죠. 소드맨 딜러나 아처는 낄 자리가 없었습니다.

대부분 3인 4인으로 법사팟으로만 갔죠.

딜도 지금이랑 다르게 엄청나게 박혓습니다. 그러나 마저 상승패치이후

가뜩이나 연타가 주류인데 마저가 오르니 마저의 체감은 연타횟수만큼 느껴졋습니다.

그때는 그게 맞았지만, 지금은 물리계열의 많은 버프가 있었죠. 소드맨 비주류와 아처의...

그래서 이제는 그 패치를 뒤로 물리면 되지않을까요?

사실 그전엔 치명타 하나도 부럽지 않았어요. 워낙 딜이 좋아서.....

결국 데미지때문에 치명타 바라는거자나요? 이건 마저건드는걸로 간단히 해결될 문제같습니다. 롤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