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의룬은 레벨당 크기좀 메테오급으로 증가했음 좋겟습니다.

 

지금은 너무 작아요.

 

그리고 파괴의 룬 설명을 보면 '서로' 반사한다고 써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부분이 스킬 컨셉엔 부족한거같아요.

 

이를 위한 대안은 두가지예요.

 

1. 매직미사일처럼 누군가 피격하면 스킬렙에 따라 반사체 갯수가 증가(홀수렙당 1개 증가)

 

2. 반사체가 최소 2번이상 반사

 

실제로 써보시면 알겟지만 불안정한 데미지를 가진 스킬입니다.

 

어느정도 보정은 되었으면 합니다.

 

 

 

정 패치해주시기 싫다면 룬스톤의 소비를 없앴으면 합니다.

 

소비 없으면 괜찬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패치로 소비템의 가치 or 긴캐스팅의 보상 둘중 하나는 실현되었지만

 

모두 다 충족한다곤 생각치 않습니다.

 

 

 

정의의룬은 스킬 컨셉대로 신성속성이 추가되었으면 좋겟습니다.

 

사실 스킬설명처럼 신성해서 특성대로 악마형에게 2배 데미지를 가진다.

 

라고 가정하면 아예 못쓸 스킬은 아니에요.

 

물론 좋다기보단 그럭저럭 쓸만한 스킬이 되는거죠.

 

 

 

언급된 내용이 모두 적용된다면 pve 그러니까 파티플에서만큼은 괜찬은 직업이 될거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