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맵을 만들고 밸런스 테스트를 하는데

소서러의 소환몹을 테스트하면서

들어가지도 않는 딜과 3초만에

죽는모습을 보고 와 밸런스가 완벽하다며

뿌듯한 표정을 지을꺼 같음


이제막 트오세 입문한 7일차 유저지만

소서러 말고도 전체적인 마법사 상황을 보면

알수없는 미래와 원거리법사가 아닌 근거리법사를 추구하며

법사는 보조 역활뿐이다 라는걸 강조하고 있는

개발진들을 보면

마법사는 어느정도 키우다가

무조건 다른 직업으로 갈아탈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