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비슷함.

개인적으로는 위삼도 나쁘지 않다고봄.

일단 마방 뚫을 마공만 확보할수 있다면야.

위삼은 파볼쓰고 매미까지 갈겨버리면 됨.


딜 측면으로는 극후반에선 위삼이 나을것이라는게 내생각임.

극후반이 어느정도냐면 315 무기에 8초월 이상하는 정도를 의미함.

만약 마방까지도 다 챙길수 있다면 세이지는 버리고 링1개 더타서 링3 타버리면

좀 모자라는 마공을 매미+링크 파볼+링크 틱으로 비비는게 가능함.

링커 3타는 이유는 10마리 묶자는게 아니라 매애+파볼틱을 견뎌낼수 있는 공격횟수를 확보하는 거라고 생각함.


반면 다른 모든 면으로 보면 쏘쏘가 좋음.

파밍, 생존, 파티플레이는 쏘쏘가 좋고.

장비 맞추는데있어서도 부담감이 적음.

방패 하나만 껴줘도 물마방을 추가로 200-300정도 올려주니까.

게다가 마공 최소 400, 최대 750을 챙길수 있다는점은.

마방을 뚫기위한 최소 마공 필요량을 낮춰줘서

상당히 부담이 덜어짐.

단순히 딜딸 하나만 보고 가고싶다면 위삼 추천하고.

그게 아니면 쏘쏘를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