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을 쓰기 위해 둘러쌓다면 비매너
파볼과는 다른점이, 파편을 위해서 깐거라면 좀더 멀찍이 방해 안되는 선에서 깔면 되는데
굳이 보스를 둘러 싼 시점에서 보면
남에게 내 플레이에 맞추라고 강요하는 꼴



다만 블레스트를 쓰기 위해서였다면 누구탓도 할 수 없음...
이 흉측한 작품은 끄리오의 것도 아니고, 소드맨의 것도 아닌 임씨의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