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사룬섀

예전 크사룬으로 팀배할때 팀에 몽크가 있으면 쓰던 전략임
아월파편이 날아가는 거리는 시전자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맵끝에서 아월을 쓰고 귀환석을 써도 시전자가 있는 곳 까지 파편이 날아오는 특성을 이용

시작과 동시에 아월 대충 길게 깔고 자신은 텔포로 적진 개돌
동시에 몽인은 집에서 바퀴깔고 양광수로 아월극딜 넣으면
맵 전체에 파편이 비처럼 쏟아져서 조금 체력 맞췄다 싶은 딜러라도 거진 즉사하고
광역 결빙은 덤이라서 남은 적들은 마그네틱으로 줍줍했는데

상대팀에 리바이브나 마캉달같이 빠르게 발동되는 무적기가 있다면
리바이브는 깰 수 있지만 이후 본인은 자연발화 하게 되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었지만

섀멘의 할루시와 섀도우폴. 2개의 자체무적기 탑제로 이 문제를 극복가능
꿀젬메타 예상합니다.


아 물론 전 접어서 쓸 일이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