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소서러 암흑기에 하다가 복귀하려 하는데 소서러가 살아난 것 같아 흐뭇하군요!

 

이글 저글 눈팅하다가 크3이나 링링이나 결국 몹몰이 때문에 가는건데 궁금한게 생겼어요.

 

 

크3을 가는 이유는 나무 때문인데 쿨이 길더라도 몹 개체수 제한이 없다.

 

링2를 가는 이유는 나무보다 쿨이 짧지만 몹 개체수 제한이 있다. (+저항몹이 있다는 글도 있고 없다는 글도있고;)

 

이 두가지 이유로 나뉜다고 생각하는데요.

 

 

질문 !

 

1.크3 나무같은 경우 아무리 많이 모아도 템슈 광공비의 한계(10이었나) 때문에 몹 전체가 때려지지 않을것 같은데 어떤가요?

 

2.몹몰이 부분을 제외하고 크3이 위2링2보다 뛰어난 부분이 어떤점이 있을까요?

 

 

1의 경우 마르녹스였나? 광공비 50짜리 쓴다면 별 상관 없겠지만 아마 제가 겜을 하는동안 직접 먹지 않는한 구할 수 없을 것 같으므로 없다는 가정하에 ... ㅜ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