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녹 거품 폭발할땐 마녹을 염두한 트리는 생각조차 안함


마치 집처럼 월급을 아무리 모아도 가질수 없으니

애초에 포기해버리는 그런 느낌?



근데 지금은 빡세게 굴리면 장만 할수 있겠다라는 희망이 생김

희망이 있다는건 좋은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