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독 법게에 벨런스의 수호-자 분들이 많이 찾아오는 것 같음

2. 시노비 같은 더 심한 op들 너프해야한다고 형식적으로 한 번 던져주고 실제론 별 관심없어보임

3. 마딜좀 살려서 벨런스 맞추자는 말에도 관심이 없어보임

4. 결국 너프당해서 산송장 되면 그대로 잊어버림


왜 그들이 말하는 벨런스는 법사에만, 하향에만 초점이 잡혀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