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1이고 지금 말녹이 팔아야 좋을 것 같긴 한데..

말녹이 팔면 무슨 소환수로 대체하지 하면서 이것저것 쓰다보니

말녹이 만한게 없기두 하구...

무엇보다도 팔기엔 너무 정들었어 엉엉....

너를 처음 접했을 때의 추억이 너무 생생....

미안 말녹아 넌 내게 반려동물 같은 존재가 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