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챈트 라이트닝 사이킥 프레셔 특성을 어떻게든 활용할 수 있을까 해서 만들어보았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같은 시간 동안 라핸 평타를 치는 편이 더욱 효율적이군요... ㅜㅜ


프레셔때문에 보호의 룬 하나 보고 룬을 타긴 했는데 프레셔를 쎠야 할 이유가 없어졌기에 이벤트 랭초 받으면 링3으로 바꿀 계획입니다.


그나마 장점을 말하자면 조인트, 마그네틱을 번갈아 사용함으로써 사냥이 조금 더 수월해진다는 점?


그리고 마그네틱-아이스 파이크 콤보로 좁은 라핸 범위를 극복하고 빙결 증뎀까지 도모할 수 있다는 점인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