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임씨가 소환계열이나 다른 문제직업들보면 제대로 장사하겠다는 생각이 없다는게 훤히 보임....

그냥 회사에 박혀 있으면 월급나오니까 대충대충 설렁설렁한다는게 겜회사 1년차만 되도 알아볼수준.....

겜회사에서 QA 8년다니고 때려쳤는데 이정도로 심각한건 '모바일 1인 개발자' 게임정도 뿐임....

버그가 심하면 매일매일 고치고 있고 노력한다는걸 보여줘야 하지만 안함

10명 안밖의 인원회사에서 일할때도 이것보단 자주 업댓했음....

벨런스도 3년간 게임이 유지되면서 뭘 건드리면 뭐가 문제다 아니다 하는 지표가 어느정도 쌓였을텐데 매번 중구난방.....

공식정도만 변경하거나 소스를 크게 건드리지 안아도 해결될 문제도 많은데 그냥 놔둠....

지금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회사에 문제가 있음....

구인도 매번 코드 짜줄 사람만 구하는거보면 개떡같은 기획 짜면 프로그래머만 갈다가 못버티고 나간다는 소리임......

유저에게 희망좀 줬으면 좋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