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여러분께 오해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만 잘못했다는 것은 억울합니다. 
그럴 뜻은 없었으며 앞으로는 신중하게 일처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