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공주
2016-03-17 11:05
조회: 502
추천: 0
캐선창에 오래 머물다 다시 들어가면
밀려 있던 외침글이 계속 주우우욱 지나가는데
그걸 보고 있다 보면 뻘외침과 아재개그가 마를 날이 없던
가비야 오픈 초기가 생각나서 괜히 막 뭔가 우울해짐.
269렙 찍을 동안 무료 TP는 거의 소크나 워프로 교환해서 썼고
확성기는 구매해본 기억도 몇 번 없는데
요새는 무료 TP를 전부 확성기로 바꾸고 나라도 좀 떠들어 보려고 노력하곤 함.
혹시 창고에 남는 확성기들 있으시면 간간히 외침도 좀 하고 그러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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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묘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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