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발단.


맵 처음 시작하면 들어가는 방 안쪽(구속구 깨는 곳)

들어가던 꼴로 '택배좀' 하고 잠수.


팟 스펙이 좋아서 5분쯤 걸리는 팟이였습니다.


보스 클리어까지 끝끝내 잠수.


집앞에서 택배 받는것도 아니고. 택배좀 한 사람이 거진 3분 잠수탔네요.


만들어오냐 말 한마디에 욕설 귓말에. 인성 운운합니다.


본인이 한 행동은 생각안하고.



파티말 1퍼의 경우. 다른 파티사냥 말입니다.


신고도 깔끔하게 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