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2-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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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암' 330인던 잠수,욕설 유저 신고.사건 발단. 맵 처음 시작하면 들어가는 방 안쪽(구속구 깨는 곳) 들어가던 꼴로 '택배좀' 하고 잠수. 팟 스펙이 좋아서 5분쯤 걸리는 팟이였습니다. 보스 클리어까지 끝끝내 잠수. 집앞에서 택배 받는것도 아니고. 택배좀 한 사람이 거진 3분 잠수탔네요. 만들어오냐 말 한마디에 욕설 귓말에. 인성 운운합니다. 본인이 한 행동은 생각안하고. 파티말 1퍼의 경우. 다른 파티사냥 말입니다. 신고도 깔끔하게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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