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3-09 13:39
조회: 1,917
추천: 6
OST 커버전 공정성 문제 !!※본 글은 커버전에 응모하신 분들이 잘못되었다고 하기 위한 내용이 아니라. OST 커버전 투표에 대한 공정성에 결여 된 부분을 지적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 나오는 바이보라 세종대왕님과는 직접적으로 무관하며 이 분의 음악을 평가하는 것 또한 아닙니다.
※ 글쓴이는 이 분의 음악을 듣고 좋다고 생각 했던 사람 중 하나 입니다. 저는 이 분이 OST커버전에서 좋은 순위를 받을거라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공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 분의 음악이 평가 받는 다는 것 자체는 잘못 되었다고 판단하기에 올립니다.
OST 커버전에 대한 공정성 문제를 토론하고자 올립니다.
투표 안내
내부 심사에 의해 1차로 선정된 총 24개의 선정작을 공개합니다~!! 공모전의 2차 투표는 유저 투표 (30%) + 전문가(70%) 심사에 의해 선정되며 이 중 유저 투표는 투표 종료 기간까지 You Tube 조회수 및 좋아요 수 기준으로 선정 됩니다.
UCC 게시판 <트리 오브 세이비어 공식 홈페이지> 이와 같이.. 공식적인 발표 이전에 음악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참가자로써 먼저 선 공개 한 것이 잘못은 아닙니다.
아직 선정되기 전 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 분 역시 이러한 방법으로 투표를 할 것이라는 것은 몰랐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 합니다. 그럼 다른 참가자들은 언제 올렸는가? 전부는 아니고 몇개만 올립니다.
공정 하지 못하니 공정한 방법으로 바꿔야 한다는 점 !
순위가 낮아질 수 있다는 저 말 한마디도..
딱히 본질을 이해를 못하는 답변을 받아서 조금 기분은 그렇습니다.
결론은 전문가가 평가해서 순위가 정해지니
유저 평가는 그냥 보고 듣고 이야기꺼리나 삼으라...
우리의 평가는 의미가 없다.
그럼 공모전 하는 의미는 있는건강...?
저는 이 멀버리의 답변이 그리 들리는데 어떻게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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