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수르젠 유효 스테컷을 850에 1금힐 이라 언급한바 있음

그러나 지금 역병마가 대세로 자리 잡음으로서

그 스테컷이 올라감 900에 비근간이나 한신을 쌍원으로 찍었다면 1금힐 아니면 2금힐은 되야 버티는 ㅈ같은 상황이 연출됨

3네이쳐에 선행 웨딩마야가 나온판은 1-4등이 전부 허리를 편 상태로 골인하는 기이한 승황마저 나옴 ㅋㅋㅋ

아마 너도 나도 당하다 보니 나만 당할 순 없지 라는 마인드에서 비롯된 메타로 보여지는데

그래서 수르젠을 들고가는 우리는 어떻게 이것에 대비해야하는가 가 중요해짐

유효 스테컷을 깍는 서포터 구성은 2스피드 2지능 2스테임

인자와 육성에 자신이 있다면 2스 2지 1파 1테 역시 가능

여기서 카드풀은 키타산 + 비토or 신코윈디 고정

파인 네이쳐 풀돌 고정

(없으면 수르젠 포기하시는걸 강력 추천)

크릭에 사토노 or 세이운(스테)를 추천함

사토노의 장점은 멜론소다 선택지와 소등이 꺼질때 까지 존버한다라는 이벤트로 스테를 누르지도 않고 50스테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대신 체력을 30소모하긴 하지만 지능과 스피드 위주로 육성해야 하는 수르젠 특성상 스테미너 훈련 레벨이 상당히 딸릴 수 밖에 없음

그러다 보니 합숙이 아니라면 스테미너 훈련 효율이 상당히 떨어지게 되는데 이걸 보완하는게 사토노임

능지운은 중반속도기 최강자 수르젠 고유기와 견줄 수 있는 미친 속도기 탈출술을 탑제가 메리트

무튼 위와 같은 세팅으로 유효 스테컷을 맞추고

그라스와 황제를 지능과 속도기를 제법 넉넉하게 탑제한뒤

6위권을 둘중 하나가 무조건 가져가게 하여

상대의 아나볼릭 각을 봉쇄해 버리면 수르젠의 칼찌를 예방하여 높은 승율을 낼 수 있음

수루젠의 유효 스테컷을 완성하더라도 스테에 신경쓴만큼 파워가 부실해 지기에 후행마에게 칼찌당할 확율이 높아지기에

수르젠을 출전 시키는 유저는 이 전략이 상당히 유효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