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근성/지능 1200을 달성한 UG3 타이신이 있었지만 중반기가 매우 부족하셔서 사실상 S+~SS의 꿀매칭!
체급을 이용해 무난한 도주 승리를 예상했지만, 6등을 사수한 타이신의 딸칵 승리로 끝났습니다.(응원볼릭+그림자)

가속 타이밍 직전에 강공책+Nemesis도 최종 코너 들어오자마자 터져서 탄력 받은 상태라 무섭게 올라오더군요
세레머니로 시선→마일 직선◎뒷심까지 써주며 팬 서비스까지 잊지 않는 타이신

여담으로 수루젠의 늦출 덕분에 14연 늦출의 기록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역시 그냥 할로윈 라이스(도주)를 내보내서 쌀르봉 조합이라도 쓸 걸 그랬나 싶습니다..
수루젠은 사실상 한 게 없는..



▲ 결승 14연속 늦출의 기록은 계속됩니다.


▲ 응 누나(?)야, 6등 딸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