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기간도 짧았고 새로운 게임(니케)도 시작해서 한눈판다고 인자도 마땅한게 없어서 세이운과 키타산을 버리고 결국 적폐 조합인 수초타로 갔음

6도주 1선행 2추입 도주매칭이었고 상대도 비슷한 체급이라 늦출유무와 상대에 팔코가 있어 초반자리싸움이 중요했는데 늦출이 없었고 상대적으로 극초반에 유리한 수루젠이 초반부터 선두를 먹으며 팔코를 틀어막았고 중반에 역전당했지만 중후반에 수루젠 고유기로 다시 재역전하고 스피드이터 접속, 굳준까지 유효타로 들어가면서 승
초코봉은 234위 싸움을 하며 방해해줬고 타이신도 추입이 불리한 매칭에서 3위까지 올라오며 선방했습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아오하루 6연 무관 이후 뉴트랙에서는 4전 3승 1패로 순항중입니다 앞으로도 이대로 행복 말딸하고 싶네요 승률 절반만 유지해주면 많이 행복할거 같음

1차 챔미가 3관이라 별 달 기회도 별로 없었는데 첫유관이었던 제미니에서 별 달아버리고 챔미 2연승도 처음이고 요즘 게임이 재밌습니다 이제 가챠만 좀 평타이상 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