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해서 기분좋게 빅토리아를 틀었더니

타이신 셋이 무대위에서 노래를 하는....



시나리오는 역대급으로 싫은데 ( 시간많이 잡아먹음 + 자꾸 이상한데서 미끄러짐 ) 우승은 잘되는거 보면 저만 억까당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에 안도감이 듭니다